자연/공원
사진목록 : 216
- 태화강둔치 옥수수밭 태화강둔치 옥수수밭 2019년 07월 26일 7
- 태화강국가정원(삼호철새공원 해바라기꽃) 삼호철새공원 해바라기꽃 2019년 06월 20일 7
- 여천 메타세쿼이아길 울산여천메타세쿼이아길 2019년 06월 17일 14
- 삼호철새마을과 삼호대숲( 태화강국가정원) 전경 삼호철새마을, 삼호철새공원, 태화강철새공원,태화강국가정원 2019년 05월 29일 13
- 2019년 무거천(궁거랑) 벚꽃 무거천(궁거랑) 일원 벚꽃 전경, 무거천벚꽃, 궁거랑벚꽃 2019년 04월 02일 32
- 울산대공원(풍요의 못) 울산대공원 풍요의 못 일원 2019년 04월 01일 5
- 무거천(궁거랑) 벚꽃 무거천(궁거랑)벚꽃 전경 2019년 03월 28일 12
- 솔마루길 야생화 - 양지꽃 양지꽃은 치자연(雉子筵)·위릉채(萎陵菜)·소시랑개비라고도 한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땅을 기면서 자란다. 풀 전체에 가늘고 하얀 털이 많이 나 있다. 줄기가 중간에서 절단되어도 그 부위가 곧 회복되어 뿌리를 내리고 새순이 돋을 정도로 재생력이 매우 강하다. 양지꽃을 뱀딸기와 혼동하기 쉬운데 뱀딸기의 꽃받침은 꽃보다 큰 반면에 양지꽃의 꽃받침은 꽃보다 작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유사종으로 작은 잎이 3장이면 세잎양지꽃, 바위틈에서 자라고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크면 돌양지꽃, 잎이 손바닥 모양이면 가락지나물, 잎이 길게 갈라지면 딱지꽃으로 구분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2019년 03월 24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진달래꽃 솔마루길 3구간(삼호산)에 핀 진달래곷 2019년 03월 19일 1
- 솔마루길 야생화 - 제비꽃 제비꽃이란 이름은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쯤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것. 지방에 따라서는 오랑캐꽃, 반지꽃, 앉은뱅이꽃, 외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랑캐꽃이란 이름은, 꽃을 뒤에서 보면 그 모양이 오랑캐의 투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4~5월에 진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꽃의 색상에 따라 그 변종이 많은 편이다. 2019년 03월 19일 3
- 솔마루길 3구간(삼호산) 솔마루길 3구간 솔마루하늘길-삼호정 구간 2019년 03월 19일 11
- 솔마루길 야생화 - 봄까치꽃 큰개불알풀이라고도 한다. 추운 겨울의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다른 어떤 꽃보다도 봄소식을 빨리 전하는 꽃 2월부터 꽃이피고 꽃피는 시기가 길고 번식력이 왕성한 탓에 전국 각지에 널리 퍼져 흔히 볼수있는 꽃이다. 2019년 03월 17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