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공원
사진목록 : 218
- 솔마루길 야생화 - 돌단풍 돌단풍 -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 다년생초.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과 만주 일대에 분포한다. 봄꽃 2020년 03월 29일 1
- 솔마루길 야생화 - 조개나물 꽃 조개나물꽃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중국과 한국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30cm이다. 전체적으로 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까지 핀다. 꽃말은 ‘순결’, ‘존엄’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이뇨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봄꽃 2020년 03월 29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고깔제비꽃 솔마루길에서 만난 봄꽃 - 고깔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중국·일본 전역에 분포하며, 전국의 산지에서 볼 수 있다. 뿌리줄기가 통통하고 마디가 있따. 잎은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고 양면에 털이 나 있다. 꽃은 4~5월에 분홍색, 붉은 빛의 보라색으로 핀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데친 후 햇볕에 말려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2020년 03월 22일 2
- 벚꽃 개화(남구청 앞) 남구청 서문 앞 왕생로 인도의 벚나무가 꽃망울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2020년 03월 19일 5
- 솔마루길 야생화 - 데이지 솔마루길에서 만난 야생화 데이지꽃, 봄꽃 2020년 03월 18일 5
- 솔마루길 야생화 - 제비꽃 솔마루길에서 만난 야생화 제비꽃, 봄꽃 2020년 03월 18일 2
- 벚꽃 개화 선암호수공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활짝 핀 벚꽃의 꿀을 빨고 있다. 5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이 벚나무에는 식용이 가능한 빨간색의 버찌가 열린다. 2020년 03월 11일 7
- 솔마루길 야생화 - 냉이꽃 냉이는 겨자과에 딸린 두해살이풀이다. 밭이나 길가에 많이 나는 식물로, 키는 50cm쯤이며 거친 털이 나 있다.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졌고, 뿌리는 외줄기로 길게 자란다. 5~6월에 가는 줄기 위 쪽에 흰 꽃들이 잇달아 피며, 삼각형으로 된 열매에는 여러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어린잎과 뿌리는 국을 끓이거나 무쳐 먹는 봄철의 대표적인 나물이다. 2020년 03월 05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광대나물꽃 광대나물꽃 전국의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30cm, 자줏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며, 아래쪽의 것은 원형으로 잎자루가 길다.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반원형, 양쪽에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꽃은 3-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여러개가 피며, 붉은 보라색이다. 보통 이른 봄에 꽃이 피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철인 1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난형이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인다. 2020년 03월 05일 6
- 경칩에 개화한 목련꽃 절기상 경칩(5일) 앞두고 개화한 목련꽃. 2020년 03월 04일 5
- 달동문화공원 및 인근 남구 시가지 달동문화공원 및 인근 시가지(남구전경) 2019년 08월 09일 5
- 태화강국가정원(철새공원) 맥문동꽃 태화강국가정원 보라정원(철새공원) 맥문동꽃 2019년 08월 07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