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마루길에서 만난 야생화
솔마루길 야생화 -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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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솔마루길 야생화 - 찔레꽃
- 촬영장소 신선산
- 촬영일 2020년 06월 01일
- 사진설명 찔레는 전국 어디에서나 자라며 키가 2미터 정도이고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덩굴을 만든다. 또한 작은 잎 5~9개가 모여 겹잎을 이룬다. 빗살같은 톱니를 가진 턱잎은 잎자루와 합쳐져 있다. 새하얀 꽃이 가지 끝에 5~10여 송이씩 모여 핀다. 빨간 열매는 겨울까지 남아 배고픈 산새나 들새의 먹이가 된다. 찔레꽃은 산과 들에 피는 장미라는 뜻으로 들장미(野薔薇)라고도 불린다.
- 카테고리명 솔마루길에서 만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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