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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목록 : 57
- 솔마루길 야생화 - 보리수나무 꽃 보리수나뭇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가지는 은백색이나 갈색을 띤다. 흰 비늘이 덮인 잎은 어긋맞게 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에 톱니가 없다. 5~6월에 노란빛을 띠는 흰색의 꽃이 피며, 10월에 둥글고 붉은 열매가 팥알만 하게 열리고 음식으로 먹는다. 2020년 05월 01일 1
- 솔마루길 야생화 - 애기풀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며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0년 04월 29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꽃마리 우리나라 곳곳의 산과 들,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반그늘이나 양지에서 잘 자란다. 꽃은 4월부터 7월까지 계속 피고 진다. 줄기나 가지의 끝 부분에 피는데,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펼쳐지면서 꽃이 피는 모습이 독특하다. 어린순을 따서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도 쓰인다. 또 예로부터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 또는 ‘나의 행복’이다. 2020년 04월 29일 4
- 솔마루길 야생화 - 벼룩이자리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밭이나 들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10~25cm 정도로서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모여 난 것처럼 보인다. 마주나는 잎의 잎몸은 길이 4~8mm, 너비 2~5mm 정도의 난형으로 양끝이 좁으며 잎자루가 없다. ‘벼룩이울타리’와 달리 줄기에 잔털이 많고 잎이 난원형이며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다.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봄에 새순을 생으로 초장에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고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한다. 연약한 식물로 전체에 잔털이 있다. 2020년 04월 28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금창초 햇볕이 잘 드는 들판과 마을 근처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중국, 대만, 일본에 분포한다. 줄기는 옆으로 뻗고, 높이 5-15cm다. 뿌리잎은 여러 장이 모여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마주난다. 꽃은 4-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돌려나며, 분홍색 또는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 털이 난다. 금란초’라고도 부른다.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며 함암제로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한방에서는 관절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약으로 쓴다. 2020년 04월 24일 4
- 솔마루길 야생화 - 별꽃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해살이 잡초다.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에 분포하며, 원산지는 유럽이다. 10~30cm로 자라며 덩굴 모양으로 뻗어 자란다. 잎은 난형으로 작고 마주나며, 꽃잎은 하얀색으로 5장이 난다. 5~6월에 꽃을 피우고, 8~9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물이나 국을 끓여먹으면 산모의 유즙분비가 원활해진다고 하며, 소금과 함꼐 볶아 치약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020년 04월 24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봄맞이꽃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의 습지나 논, 밭둑에서 자란다. 뿌리에서 모여 나는 잎은 지면으로 퍼진다. 잎몸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5~15mm 정도인 편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삼각상의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핀다. 약용, 식용, 관상용. 2020년 04월 16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애기나리 꽃 애기나리는 비교적 높은 산 속의 침엽수 주변 응달진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식물로 백합과에 속한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는 갈라지지 않고 15~30센티미터 정도 높이로 자라고 줄기 윗부분이 약간 비스듬히 휘어진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없고 서로 어긋나며 잎자루가 없다. 4~5월경에 줄기 끝에 자라난 1~2개의 꽃줄기에 각각 흰 꽃이 한 송이씩 아래를 향하여 핀다. 어린순을 데쳐서 먹기도 하는데 줄기와 뿌리에 독이 있으니 먹으면 안 된다. ‘둥굴레’와 비슷하니 조심해야 한다. 2020년 04월 16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미나리냉이 꽃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4-6월에 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약재로 쓴다. 2020년 04월 16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괭이밥 꽃 괭이밥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산이나 들 또는 집 안팍의 빈터에서 자란다.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달리며, 꽃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서 노랗게 핀다. 식물 전체를 말린 것을 작장초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고치기 힘든 모진 부스럼이나 치질 등에 쓴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2020년 04월 16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벼룩나물 꽃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이나 밭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15~25cm 정도이며 털이 없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나와서 모여 나는 것처럼 보인다. 집 근처에서 잘 자라고 어린순을 뜯어 쌈이나 겉절이로 먹고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다. 데쳐서 간장이나 고추장에 무치기도 한다. 개미바늘, 애기별꽃, 들별꽃 이라고도 한다. 2020년 04월 16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주름잎 현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한국·일본과 서아시아에 분포하며, 밭이나 논둑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 흔히 자란다. 키는 10cm 정도이고, 잎은 마주난다. 꽃은 자주색으로 5~8월경에 몇 송이씩 모여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거의 잡초로 알려져 있다. 잎이 주름진 것처럼 보여 주름잎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20년 04월 16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