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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목록 : 57
- 솔마루길 야생화 - 고깔제비꽃 솔마루길에서 만난 봄꽃 - 고깔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중국·일본 전역에 분포하며, 전국의 산지에서 볼 수 있다. 뿌리줄기가 통통하고 마디가 있따. 잎은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고 양면에 털이 나 있다. 꽃은 4~5월에 분홍색, 붉은 빛의 보라색으로 핀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데친 후 햇볕에 말려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2020년 03월 22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데이지 솔마루길에서 만난 야생화 데이지꽃, 봄꽃 2020년 03월 18일 5
- 솔마루길 야생화 - 제비꽃 솔마루길에서 만난 야생화 제비꽃, 봄꽃 2020년 03월 18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냉이꽃 냉이는 겨자과에 딸린 두해살이풀이다. 밭이나 길가에 많이 나는 식물로, 키는 50cm쯤이며 거친 털이 나 있다.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졌고, 뿌리는 외줄기로 길게 자란다. 5~6월에 가는 줄기 위 쪽에 흰 꽃들이 잇달아 피며, 삼각형으로 된 열매에는 여러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어린잎과 뿌리는 국을 끓이거나 무쳐 먹는 봄철의 대표적인 나물이다. 2020년 03월 05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광대나물꽃 광대나물꽃 전국의 양지바른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30cm, 자줏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며, 아래쪽의 것은 원형으로 잎자루가 길다.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반원형, 양쪽에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꽃은 3-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여러개가 피며, 붉은 보라색이다. 보통 이른 봄에 꽃이 피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철인 11-2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난형이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쓰인다. 2020년 03월 05일 6
- 솔마루길 야생화 - 양지꽃 양지꽃은 치자연(雉子筵)·위릉채(萎陵菜)·소시랑개비라고도 한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땅을 기면서 자란다. 풀 전체에 가늘고 하얀 털이 많이 나 있다. 줄기가 중간에서 절단되어도 그 부위가 곧 회복되어 뿌리를 내리고 새순이 돋을 정도로 재생력이 매우 강하다. 양지꽃을 뱀딸기와 혼동하기 쉬운데 뱀딸기의 꽃받침은 꽃보다 큰 반면에 양지꽃의 꽃받침은 꽃보다 작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유사종으로 작은 잎이 3장이면 세잎양지꽃, 바위틈에서 자라고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크면 돌양지꽃, 잎이 손바닥 모양이면 가락지나물, 잎이 길게 갈라지면 딱지꽃으로 구분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2019년 03월 24일 2
- 솔마루길 야생화 - 진달래꽃 솔마루길 3구간(삼호산)에 핀 진달래곷 2019년 03월 19일 1
- 솔마루길 야생화 - 제비꽃 제비꽃이란 이름은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쯤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것. 지방에 따라서는 오랑캐꽃, 반지꽃, 앉은뱅이꽃, 외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랑캐꽃이란 이름은, 꽃을 뒤에서 보면 그 모양이 오랑캐의 투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4~5월에 진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꽃의 색상에 따라 그 변종이 많은 편이다. 2019년 03월 19일 3
- 솔마루길 야생화 - 봄까치꽃 큰개불알풀이라고도 한다. 추운 겨울의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다른 어떤 꽃보다도 봄소식을 빨리 전하는 꽃 2월부터 꽃이피고 꽃피는 시기가 길고 번식력이 왕성한 탓에 전국 각지에 널리 퍼져 흔히 볼수있는 꽃이다. 2019년 03월 17일 2